| 제목 | FX스와프, 강보합…美 제조업 지표 둔화 |
| 일시 | 2023-04-04 17: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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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강보합…美 제조업 지표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제조업 지표의 둔화가 유가 급등 영향을 완화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마이너스(-) 26.3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30원 상승한 -14.5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 오른 -6.9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5원 하락한 -2.3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0원에 호가했다. 산유국의 감산 결정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부상했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소 진정됐다. 미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가 46.3으로 3년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재부상한 탓이다. 미 국채금리도 반락하면서 스와프포인트에 상승 압력을 가했고, 달러-원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분기말이 지나면서 초단기 스와프포인트의 이상 약세 현상도 완화하는 중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초단기물이 개선된 가운데 미 금리도 반락했다"면서 "이번 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미 금리 흐름에 연동한 등락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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