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등…OPEC+ 감산 예고 |
| 일시 | 2023-04-03 10:44:09 |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등…OPEC+ 감산 예고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반등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시장에서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에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되돌리며 상승했다. OPEC 플러스(OPEC+)가 감산을 예고했다는 소식에 금리 인상 중단 기대가 다시 후퇴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4.33bp 오른 3.512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6.64bp 상승한 4.0937%, 30년물 금리는 4.18bp 오른 3.6947%에 거래됐다. 지난 금요일 미국 채권시장에서 국채금리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2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둔화하면서 미 국채 매수세가 나타났다. 미국 2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5.0%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이는 지난 1월에 5.3%, 0.6% 오른 것과 비교하면 완화된 수준이다. 또한, 미시간대가 집계하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누그러졌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 중간값은 3.6%로 지난 2월 4.1%보다 낮아졌다. 이는 2021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달러화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20% 오른 102.794 수준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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