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스턴 연은 총재 "2월 인플레 조금 낮아져…큰 진전은 아냐" |
| 일시 | 2023-03-31 23: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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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연은 총재 "2월 인플레 조금 낮아져…큰 진전은 아냐"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지난달 물가 상승률이 기존보다 조금 낮아졌지만, 큰 틀에서 괄목할 만한 진전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콜린스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의 상승률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고 이전보다 "조금 낮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큰 진전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선 두 달 동안 PCE 지표가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PCE의 3개월 평균치는 12개월 평균치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콜린스 총재는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경제) 여건을 충분히 긴축적으로 두고 이를 정말로 계속해야 한다는 점이다"며 "아직 할 일이 더 남아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긴축 후 고금리를 일정 기간 유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 발언이다. 콜린스 총재는 전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회의 연설에서 "현재 일부 약간의 추가적인 정책 긴축을 한 후 올해 말까지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최근 은행권의 위기는 결국 신용 경색의 여파를 미치게 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콜린스 총재는 최소 일부 영역에서라도 신용 경색을 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콜린스 총재는 아직 심각한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끌어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콜린스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이 없다. hr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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