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尹대통령 "수산업 투자규제 과감히 없애 미래산업으로 육성" |
| 일시 | 2023-03-31 17: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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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수산업 투자규제 과감히 없애 미래산업으로 육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수산업의 민간 투자를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없애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통영 영운항에서 열린 제12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가 스마트 양식과 푸드테크 등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를 위한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수산물 수출액이 역대 최초로 30억달러를 넘어선 것을 언급하며, 어려운 여건에서 이룬 쾌거라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검은 반도체라 불리는 김을 비롯해 굴, 전복, 어묵 등이 수출 전략 품목"이라며 "전략 품목 육성을 위해 수산인과 관계부처가 원팀이 돼 우리 수산 식품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수산업의 스마트화가 절실하다. 고도화된 디지털 기술 적용은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수산업 분야의 청년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산업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도 직결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윤 대통령은 "수산인들이 더 활기차게 일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수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통영시민, 경남도민께 드린 약속을 잊지 않고 잘 챙기겠다"면서 "한산대첩교 건설 역시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현직 대통령이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박범수 농해수비서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해양수산업계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1천200여명이 참석했다. ![]() ywshi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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