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FRA "SVB 파산으로 은행 저가매수 기회 생겼다" |
| 일시 | 2023-03-30 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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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A "SVB 파산으로 은행 저가매수 기회 생겼다" 이스트웨스트뱅코프·리전스 파이낸셜 추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은행들을 저가에 매수할 기회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렉산드라 요컴 CFRA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3주간 견조했던 지역은행들 주가가 15~25%가량 하락했다"며 "이런 주식들을 매수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SVB와 시그니처은행의 갑작스러운 파산 등 지역은행 혼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예금 기반을 가진 은행들은 여전히 좋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고, 지금이 이런 은행들을 할인가에 매수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요컴 애널리스트는 특히 예금 잔액이 충분하고, 이중 예금 보호를 받는 예금 비중이 높은 은행에 투자해야 한다며 이스트웨스트뱅코프(NAS:EWBC)와 리전스 파이낸셜(NYS:RF)에 투자할 것을 추천했다. 파산 3개월 전 시그니처은행의 예금 잔액은 19% 감소했고, SVB도 같은 기간 13% 줄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이스트웨스트뱅코프의 예금 잔액은 2% 증가하며 견조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요컴 애널리스트는 "이스트웨스트뱅코프의 경우 SVB 파산 이후 연초 이후 예금 잔액을 공개하는 용기도 보여줬다"며 "기업 예금은 안정적이었고, 일반 소비자 예금은 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전체 예금 중 예금 보호를 받는 비중이 20% 미만이면 은행이 취약하다고 본다"며 투자하지 말 것을 권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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