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파월, 공화당 하원의원과 회동…"예금 보호한도 재평가해야" |
| 일시 | 2023-03-30 07:23:03 |
파월, 공화당 하원의원과 회동…"예금 보호한도 재평가해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현행 25만달러인 보호대상 예금의 한도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리티코와 더힐 등 외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열린 하원 내 최대 보수 코커스인 공화당연구위원회(RSC)의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앤디 바 의원(켄터키)은 "파월 의장은 자금이 은행 계좌에서 빨리 드나들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보호대상 예금 한도 재평가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으로 인한 시스템 위기를 피하기 위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한도를 초과하는 모든 예금을 보증하기로 한 바 있다. 케빈 헌 RSC 의장(오클라호마)도 "(보호대상 예금 한도를) 평가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파월 의장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월 의장은 공급망 인플레이션이 대부분 완화됐다고 말했으며, 최근의 금리 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의원들은 전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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