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험 회피 후퇴에 하락 출발…1.20원↓ |
| 일시 | 2023-03-29 09:27:51 |
|
[서환] 위험 회피 후퇴에 하락 출발…1.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간밤 위험 회피가 후퇴하면서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후 1,29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내린 1,297.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20원 하락한 1,296.60원에 개장했다. 간밤 은행권 위기가 진정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옅어졌다.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실리콘밸리 은행(SVB) 파산 관련 청문회에선 은행권 안정을 강조하는 당국자의 발언이 잇따라 나왔다. 이에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뉴욕 장에 이어 전장보다 낮은 102.4 선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원은 하락 출발한 뒤 장 초반 약간 레벨을 높여 1,29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했다. 여전한 결제(매수) 수요가 상승 압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 외환 딜러는 "장 초반 네고가 좀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결제 수요의 힘이 크다"면서 "수급상 매수 우위가 지속될 가능성이 커 지금 수준에서 등락하다 좀 더 상승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65엔 오른 131.32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0843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9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6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
다음글
|
호주 2월 CPI 전년비 6.8%↑…1월보다 둔화 |
이전글
|
CS 서울지점과 본드포워드 거래 계속될까…시장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