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성장률 둔화 우려에 하락 |
| 일시 | 2023-03-28 16:06:33 |
[중국증시-마감] 성장률 둔화 우려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8일 중국증시는 올 초 재개방에도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지 않는다는 우려에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6.02포인트(0.19%) 하락한 3,245.38에, 선전종합지수는 14.81포인트(0.70%) 밀린 2,104.37에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상승 개장한 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고, 선전지수는 하락 개장한 후 하루 종일 약세 흐름을 보였다. 은행권 불안이 완화하며 이날 아시아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중국의 경제 회복세가 예상보다 느리다는 분석이 부각되며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중국석유화학(SHS:6000028)과 중국 내 최대 알루미늄 제련소인 중국굉교(HKS:1378) 등의 기업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국 성장률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시장에서는 중국 경제 회복 속도를 가늠하기 위해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35위안(0.05%) 올린 6.8749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2천78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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