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소형은행서 JP모건 등 거대은행으로 예금인출 둔화세 |
| 일시 | 2023-03-26 15:55:03 |
|
美 소형은행서 JP모건 등 거대은행으로 예금인출 둔화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국의 소형은행에서 JP모건체이스와 웰스파고 등 거대 은행으로의 예금 인출이 급증했다가 최근 며칠 사이에 크게 둔화했다고 CNBC가 25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달 초 실리콘밸리은행(SVB)이 파산하면서 은행권 유동성 우려가 불거지면서 퍼스트리퍼블릭과 팩웨스트 등 지역 중소은행에서 예금이 급격하게 이탈했으며 주가도 폭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은행권 우려가 잦아들면서 예금 이탈이 둔화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6일께부터 예금 이탈이 개선되는 조짐을 나타냈다. 앞서 SVB와 시그니처은행이 파산하면서 은행권 위기가 전반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미 금융당국은 파산한 두 은행의 모든 예금에 대해 지급 보증에 나서기로 했다. 다만 한 소식통은 지금 상황이 유동적이라면서 다른 은행에 대한 우려가 또다시 불거지면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지적했다. 씨티그룹의 제인 프레이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몇 주 동안 일부 은행의 대차대조표 관리 방식에서 눈에 띄는 약점이 드러났으며 이는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mjeong@yna.co.kr |
|
다음글
|
대통령실 "양곡관리법, 농민 입장 듣고 종합 판단" |
이전글
|
[서환-주간] 자라 보고 놀란 가슴…약한고리 찾기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