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비둘기 연준에 급락세…1,280원도 하회 |
| 일시 | 2023-03-23 12:2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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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비둘기 연준에 급락세…1,280원도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비둘기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여파로 1,270원대 후반까지 급락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2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29.40원 내린 1,278.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9.70원 하락한 1,298.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오전 중 낙폭을 키우며 1,290원을 하향 돌파했다. 점심 무렵 속락하면서 1,280원 선도 깨졌다. 달러화 가치가 아시아장 들어 약세다. 달러 인덱스는 장 초반 102.5 선에서 102.1 선까지 밀려 등락 중이다. 예상에 부합한 FOMC 결과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비둘기 발언의 여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달러-원이 크게 밀리면서 추격 매도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역외에서 롱스탑이 나온 것 같다"면서 "1,300원에서 1,290원 선이 사이가 지지가 될 줄 알았는데 워낙 급락하다 보니까 매수 주체도 지켜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918엔 내린 130.5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63달러 오른 1.090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9.0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99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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