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연동 속 상승 폭 확대…9.60원↑(상보) |
| 일시 | 2023-03-20 13:3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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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연동 속 상승 폭 확대…9.6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폭을 키워 1,310원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점심 무렵 위안화 약세와 연동하면서 급등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장 대비 9.60원 오른 1,311.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20원 하락한 1,302.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하락 출발했지만 오전 중 상승 전환했다. 이후 차츰 레벨을 높이다 점심 무렵 상승 폭을 키워 1,310원대를 상향 돌파했다.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며 이에 연동한 영향이다. 달러-위안(CNH)은 6.89위안 선을 등락하다 정오 무렵 급등해 6.90위안까지 올랐다. UBS의 크레디트스위스(CS) 인수 결정에도 아시아 장에선 불안감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홍콩 항셍지수는 2% 이상 밀렸는데, 금융주의 낙폭이 컸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순매도 규모를 키우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400억원 이상 규모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대체로 약세다. 코스피는 0.49% 내렸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안화와 많이 연동되면서 장이 움직이고 있다"면서 "수급상 결제가 조금 더 우위긴 하지만 완전히 쏠리는 느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변동성이 심해 별 이슈가 없는 상황이어도 갑자기 많이 튀거나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10엔 오른 132.0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1달러 오른 1.067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1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13원에 거래됐다. ebyu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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