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골드만 "은행권 위기로 美 침체 위험 커졌다" |
| 일시 | 2023-03-17 10:4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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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은행권 위기로 美 침체 위험 커졌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은행권 위기로 미국의 경기 침체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1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골드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기가 향후 12개월 침체에 빠질 확률은 35%"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지역 소규모 은행의 파산으로 단기적인 경기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게 골드만의 평가다. 은행은 동시에 미국의 올해 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1.2%로 기존보다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골드만은 "미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형 은행들의 위기와 그에 대한 우려를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이번 위기로 예금 비중이 낮은 소규모 은행들은 대출을 약 40% 줄이고 다른 은행은 대출을 15% 줄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어서 "대출 축소 영향은 중소형 은행에 집중될 가능성이 큰데, 이에 따른 거시경제적 영향은 은행권의 스트레스 정도가 명확해질 때까지 매우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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