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반락에도 위안 약세에 1,310원대…8.40원↑ |
| 일시 | 2023-03-16 13: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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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반락에도 위안 약세에 1,310원대…8.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1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 인덱스가 104.4선으로 반락했음에도 위안화 약세에 상승 폭을 크게 줄이지 못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2분 현재 전장 대비 8.40원 오른 1,312.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30원 상승한 1,314.00원에 개장했다. 간밤 크레디트스위스(CS)의 유동성 우려가 불거지며 급등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는 CS가 유동성 강화 조치를 내놓으며 안전 선호 심리가 후퇴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4선으로 내렸고 달러-원도 1,308원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다. 다만 위안화 약세로 달러-원은 1,310원대에 다시 올라섰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위안대까지 상승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CS 유동성 강화 대응안으로 달러 인덱스는 하락하고 있지만, 신흥국 통화는 전반적으로 약세"라며 "위험 회피 심리가 아직 남아 있다. 역외 매수세가 탄탄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돌발 변수가 많다 보니 호가가 얇고 그로 인해 변동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760엔 내린 132.6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27달러 오른 1.0598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8.9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04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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