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장 참가자들 "일본은행, 4월 혹은 6월 완화정책 재수정" |
| 일시 | 2023-03-14 14:40:18 |
시장 참가자들 "일본은행, 4월 혹은 6월 완화정책 재수정"![]()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시장 참가자들은 일본은행(BOJ)이 4월이나 6월 회의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다시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금융정보업체 퀵(QUICK)과 닛케이베리타스가 13일 발표한 월간 외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절반이 4월 혹은 6월에 정책 수정이 이뤄질 것으로 점쳤다. 4월과 6월이라고 답한 응답 비중이 각각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이라는 응답이 18%, 내년 이후라는 응답은 15%를 차지했다. 한 투신투자고문 관계자는 "빠르면 4월 회의에서 (10년물 국채 금리) 변동 허용폭을 상하 0.5% 정도에서 1% 정도로 재확대해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이 실질적으로 무의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의 평가(100점 만점)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들은 평균 59.15점을 부여했다. 일부 응답자는 디플레이션 탈피에 공헌했다고 말했으나 다른 일부 응답자는 "상황 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잃었고 채권시장을 무너뜨려 재정 규율 악화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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