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연저점 행진…매파 파월 발언·에셋 우위 |
| 일시 | 2023-03-08 16: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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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연저점 행진…매파 파월 발언·에셋 우위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깜짝 매파적 발언에 연저점을 또 경신했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언급해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장중 에셋스와프 물량도 우위를 보여 낙폭 확대에 일조했다. 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1.60원 하락한 마이너스(-) 29.2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60원 내린 -14.1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65원 하락한 -6.5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10원 내린 -2.00원을 기록했다. 전일 미 2년물 금리는 50bp 빅스텝 인상 여지를 남긴 파월 의장 발언으로 5%를 넘어섰다. 2년물 금리는 12.24bp 급등한 5.0232%를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원에 호가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 파월 의장 증언으로 연준의 최종금리 인상 및 빅스텝 인상 기대로 스와프포인트가 많이 빠졌다"며 "달러-원이 오르면서 에셋 물량도 대기하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전일 미국 금리가 급등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며 "시장에 25bp 인상 기대가 되돌려진 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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