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290원대 중반 하락 출발…4.60원↓ |
| 일시 | 2023-03-06 09:3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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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290원대 중반 하락 출발…4.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290원대 중반으로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0bp 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들며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4.60원 내린 1,297.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60원 하락한 1,298.00원에 개장했다. 연준 당국자들이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폭 25bp에 무게를 실으면서 하락 출발했다. 개장 이후로는 달러와 연동하며 1,29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 중이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강했던 달러가 조정받는 국면"이라면서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하락하고 있고 증시도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2월 고용 지표 전까지 달러 조정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4.8% 상승했다.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에 4%대 상승이다. 시장 예상치 5.03% 상승을 밑도는 수치기도 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88엔 오른 135.91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1달러 오른 1.063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1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7.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5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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