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미 4분기 생산성 낮아지고, 단위노동 비용은 상승 |
| 일시 | 2023-03-03 01: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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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분기 생산성 낮아지고, 단위노동 비용은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4분기 노동생산성이 인건비가 상향 수정되면서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계절 조정 기준 전분기대비 1.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월에 보고된 예비치인 3.0%보다 큰 폭으로 낮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2.5%보다 낮은 수준이다. 4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전년동기대비로는 1.8%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연평균 생산성은 전년대비 1.7% 감소했다. 이는 1974년 1.7% 감소 이후 가장 큰 폭의 연간 감소폭이다. 반면, 지난해 4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3.2% 증가했다. 이는 예비치인 1.1%보다 큰 폭 상향 조정됐다. 월가 전문가들은 4분기 단위노동비용이 1.6%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승폭이 더욱 컸다. 지난해 3분기 노동비용도 종전 2.0%에서 6.9% 상승으로 큰 폭 상향 수정됐다. 단위노동비용은 시간당 보상이 4.9% 늘고, 생산성이 1.7%로 하향 수정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단위노동 비용은 전년동기 대비로는 6.3% 상승했다. 이 역시 예비치에서 4.5% 오를 것으로 본 것보다 상향 수정됐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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