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8.5%…높은 수준 유지 |
| 일시 | 2023-03-02 22: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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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2월 CPI 예비치 전년대비 8.5%…높은 수준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별로 완화되지 않았다.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Eurostat)에 따르면 2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대비 8.5% 상승했다. 이는 전월 8.6%보다 완화됐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2%보다 높았다. 2월 CPI 예비치는 전월대비로는 0.8%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2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6% 올랐고, 전월대비로는 0.8% 상승했다. 2월 근원 CPI 역시 지난 1월 5.3% 상승폭과 월가 예상치인 5.3%를 웃돌았다. 유로존 인플레이션에서 식품, 주류 및 담배는 전년대비 15.0% 올라 가장 많은 영향을 줬다. 에너지는 전년대비 13.7% 올라 뒤를 이었고, 비에너지 산업재는 6.8%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년대비 4.8% 상승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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