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 소화하면서 1,310원대 낙폭 유지…11.10원↓ |
| 일시 | 2023-03-02 13:4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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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 소화하면서 1,310원대 낙폭 유지…1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오후에도 오전장과 비슷한 낙폭을 유지했다. 오후 들어 1,310원 초반대에서 네고 물량을 소화하면서 레벨 탐색이 이어졌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10원 하락한 1,311.50원에 거래됐다. 이날 1,306원대로 급락 출발한 달러-원은 1,310원대로 소폭 올라왔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반등하고, 달러-위안(CNH) 환율이 하락 폭을 되돌린 영향을 받았다. 달러 인덱스는 장 초반 104.3대로 출발해 104.5대를 움직였다. 다만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를 동반한 강세를 지속해 전일 대비 하락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5% 상승했고, 외인은 3천352억 원 순매수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은 코스피가 강세를 유지하는 것에 비해 하락 시도가 제한되는 것 같다"며 "네고 물량이 유입하는 상황이라서 하락 압력은 계속될 걸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21엔 상승한 136.40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0달러 하락한 1.064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1.6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11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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