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 경기개선 기대에 원/달러 환율 급락 출발…1,310원 아래로 |
| 일시 | 2023-03-02 09:09:49 |
|
중국 경기개선 기대에 원/달러 환율 급락 출발…1,310원 아래로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2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4.4원 내린 달러당 1,308.2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1원 내린 1,306.5원에 출발했다. 중국 경기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위안화가 강세를 나타낸 게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에 영향을 줬다. 국내 외환시장 휴장일인 1일 발표된 중국의 2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전월(50.1) 대비 2.5 포인트 상승한 52.6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국내 산업생산은 넉 달 만에 반등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전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다만, 수출 부진 장기화는 원/달러 환율 하락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1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5% 줄어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발표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8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70.40원)에서 9.51원 내렸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다음글
|
[배수연의 뉴욕전망대] 美국채 10년물 4%…달러-엔을 봐야 하는 까닭 |
이전글
|
[서환] 개장 전 마(MAR) '파'거래…픽싱 스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