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치다 BOJ 부총재 후보 "부작용 해소 위해 완화정책 수정 안돼" |
| 일시 | 2023-02-28 11:3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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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다 BOJ 부총재 후보 "부작용 해소 위해 완화정책 수정 안돼" "정부와 공동성명 수정할 긴급한 필요성 없어" "연준·ECB 정책검토에만 1년 이상…참고할 만" ![]()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은행(BOJ) 부총재 후보자인 우치다 신이치 현 BOJ 이사는 장기 부양책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수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8일 오전 일본 참의원(상원)에서 열린 후보자 청문회에서 우치다 후보자는 "BOJ는 통화완화를 유지해야 한다"며 "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정책을 수정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비용을 완화하고 경기 부양을 지속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물가목표를 장기적으로 2%로 정해놓은 정부와의 공동성명에 대해서도 수정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이 없다고 말하며 인플레이션 목표 변경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우치다 후보자는 BOJ가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려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나 유럽중앙은행(ECB)의 경험에 비춰볼 때 1년에서 1년 반이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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