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연준 긴축 우려에 12월 말 이후 최고 |
| 일시 | 2023-02-27 10:02:49 |
달러-엔, 연준 긴축 우려에 12월 말 이후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긴축 전망에 장중 약 두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9시께 달러-엔 환율은 136.550엔까지 상승했다. 이는 작년 12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하락한다. 미국의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기 대비 4.7% 상승해 월가 예상치인 4.4% 상승을 웃돌았다는 소식이 달러-엔을 밀어 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빅스텝(50bp)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다만 달러-엔 환율은 단기 급등 부담에 상승세를 일관되게 이어가지는 못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날 오후 참의원에서 실시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의 청문회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53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0.07% 하락한 136.330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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