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달러 환율, 7.7원 상승…1,304.8원 마감 |
| 일시 | 2023-02-24 15:3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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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7.7원 상승…1,304.8원 마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24일 원/달러 환율이 7원 넘게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7.7원 높은 1,304.8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0.4원 오른 1,297.5원에 개장한 뒤 오름폭을 확대해 장 마감 직전에는 1,305.2원까지 상승했다. 국내 증시가 하락 전환하면서 환율은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8포인트(0.63%) 내린 2,423.6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천7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위안화 약세도 이날 환율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엔화는 장중 달러당 134.04엔까지 떨어졌다가, 134.92까지 뛰는 등 변동성이 컸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금융완화 정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날 오후 발표될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69.21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62.56원)에서 6.65원 올랐다. s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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