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혼조세…금통위 대기 |
| 일시 | 2023-02-21 16:4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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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혼조세…금통위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하락한 마이너스(-) 25.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대비 0.10원 오른 -11.9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5.30원을 나타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05원 상승한 -1.40원을 기록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3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원에 호가했다. 최근 외국인의 채권 매수가 되살아나면서 재정거래에 따른 스와프매수세가 유입되는 상황이다. 오는 23일 예정된 금통위에서 이창용 한은 총재가 매파적인 스탠스를 내비칠 수 있다는 전망도 스와프포인트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이 총재는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둔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기 및 물가 불확실성이 큰 만큼 정교한 정책 대응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표에 대한 경계심도 여전하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금통위 금리 동결 전망이 이미 반영된 가운데, 향후 추가 인상 가능성이 어느 정도 제시될 것인지가 관건"이라면서 "2~3개월물을 보면 한 번 정도 추가 인상 가능성도 가격에 반영한 것 같은데, 3.5%가 최종 금리라는 신호가 나온다면 해당 기간물은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jw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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