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美 긴축 우려에도 강보합 |
| 일시 | 2023-02-20 15: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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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美 긴축 우려에도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20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에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틸리티 등 특정 업종에 대한 매수세가 몰리며 시장 분위기를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8.81포인트(0.07%) 상승한 27,531.94에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7.78포인트(0.39%) 오른 1,999.71에 장을 마쳤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0.50%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과 긴축 장기화 우려 등에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특히,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으로 도쿄 투자자는 매물을 내놓았다. 지수는 오전 중 낙폭을 만회한 뒤 보합권 근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 속에 공익사업이나 철도 같은 인프라 관련 업종의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참가자들은 전했다. 뉴욕 증시가 이날 밤 공휴일로 휴장하는 데 따라 관망세도 두터웠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약보합권인 103.87을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8% 내린 134.08엔에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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