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우에다, 정치 대응 경험 전무…24일 청문회 주목" |
| 일시 | 2023-02-20 10:06:42 |
"우에다, 정치 대응 경험 전무…24일 청문회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차기 일본은행(BOJ) 총재 내정자의 국회 청문회가 이번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우에다의 정치권 대응 능력이 주목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일본 중의원 운영위원회는 오는 24일 우에다 내정자에 대한 소신청취와 질의(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우에다에 대해 "차기 총재 유력 후보였던 아마미야 마사요시 부총재와 같은 정치 대응 경험은 전무하다시피 하다"며 "큰 불안 요소로 여겨지는 정치에 대한 대응력은 (과연) 어떨까"라며 의문을 표시했다. 우에다는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을 수정하고 정부와의 공동성명을 조정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있다. 세계적인 장기금리 상승으로 일본 지방은행이 보유한 일본 국채와 해외채 평가손실도 급증하고 있어 완화 출구의 장애물이 높은 상황이다. 매체는 "중앙은행 총재의 중요한 자질인 시장과의 대화 능력을 보여준 뒤인 만큼 국회에서의 행보와 표정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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