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역외 매도 속 낙폭 확대…10.00원↓ |
| 일시 | 2023-02-14 13: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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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역외 매도 속 낙폭 확대…10.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70원 아래로 하락 폭을 확대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역외 매도세가 하락 압력을 키웠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50분 현재 전일보다 10.00원 하락한 1,267.2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하락 폭을 완만히 확대했다. 수급상 역외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유입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의미 있게 움직이기엔 어렵다"며 "최근 매수세를 지속해 온 역외가 매도로 돌아서면서 하락 압력이 강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벤트 전에 포지션 베팅을 크게 가져갈 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14엔 내린 131.97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3달러 상승한 1.0734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0.0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7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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