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2-13 0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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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3일 달러-원 환율이 1,270원대로 상승 시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둔 경계감 속에서 달러-원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달러-원은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다만 네고 물량의 유입이 상승 압력을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전 거래일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67.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5.20원) 대비 3.3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61.00~1,27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달러-원은 작년부터 반영된 하락 재료가 소진되면서 반대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미국 CPI 등 최신 지표를 보면서 1,270원 이상 상승 시도할 가능성도 있다. 아시아 장에서 네고 물량으로 레벨 상단이 막히는 모습이었다. 한동안 하방 재료가 네고 물량뿐이나, 제한된 상승 압력을 받을 것 같다. BOJ는 과거와 같이 실질적인 정책 변화가 나오기까지 변동성을 보이며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예상 레인지: 1,265.00~1,273.00원 ◇ B은행 딜러 연준 관계자들 발언이 비슷하게 매파적인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연간으로 달러 약세가 유효할 수 있어도, 간밤 유로화와 위안화 등 다른 통화가 부진했다. CPI는 하락 안정 추세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수 있지만, 단기 급락에 따른 1,200원대 되돌림으로 상승 폭은 추가로 열어두고 본다. 예상 레인지: 1,265.00~1,273.00원 ◇ C증권사 딜러 지난주 BOJ 영향을 받아 달러-원도 함께 아래로 움직였지만, 일시적인 재료에 그쳤다. 미국 CPI 발표를 앞두고 CPI를 구성하는 가중치 조정으로 지표가 반등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있다. 오늘 하루는 더 달러-원도 위쪽으로 열어둬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1,261.00~1,275.00원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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