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단기 기대 인플레 상승(상보) |
| 일시 | 2023-02-11 00:23:03 |
|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단기 기대 인플레 상승(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올해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개선세를 이어갔다.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전월보다 올랐고,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그대로 유지됐다. 미시간대는 10일(현지시간) 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66.4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64.9보다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65.1보다 높았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2월 소비자기대지수는 62.3으로 전월 62.7보다 약간 내렸다. 현재 경제 여건 지수는 72.6으로 전월 68.4보다 높아졌다.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시 올랐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중간값은 4.2%로 전월 3.9%에서 반등했다.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인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석 달 째 유지됐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19개월 중 18개월 동안 2.9~3.1% 구간에 머물렀다. 미시간대는 "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이 최근 높아졌고,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는 1년 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변동성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다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의 불확실성은 지난 20년 평균보다 높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줄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
|
다음글
|
[뉴욕환시] 달러화,혼조세…美인플레·BOJ 총재 선임 파장 혼재 |
이전글
|
2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 4.2%로 상승…5년은 2.9%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