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러, 금리 연 7.5%로 동결…인플레, 기저효과로 일시하락할 수도 |
| 일시 | 2023-02-10 22:41:06 |
|
러, 금리 연 7.5%로 동결…인플레, 기저효과로 일시하락할 수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러시아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0일(현지시간) 러시아중앙은행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통화정책 이사회는 기준금리를 7.5%로 동결했다. 러시아는 가계와 기업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높은 기저효과로 인해 향후 몇 달 동안 일시적으로 4%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심해지면 향후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2월 6일 기준 러시아의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11.8%로 지난해 12월의 11.9%보다 약간 내렸다. 러시아중앙은행은 현재 물가 상승률이 상승하고 있으며, 2023년초부터 가속화됐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은 특히 과일과 채소 가격, 2022년 후반의 루블화 약세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다. 러시아중앙은행은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를 고려할 때 연간 인플레이션은 2023년에 5.0~7.0%, 2024년에 4%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제 전망은 2023년에 -1.0~1.0% GDP 성장률을, 2024년에는 0.5~2.5%, 2025년에는 1.5~2.5%의 성장률을 예상했다. syjung@yna.co.kr |
|
다음글
|
달러화, 신임 BOJ 총재 후보 주목하며 혼조 |
이전글
|
군산조선소 찾은 尹대통령 "조선산업 지속성장 지원"(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