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MUFG "다음주 美 1월 CPI 결과, 달러화 단기 강세 지지" |
| 일시 | 2023-02-10 10: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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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G "다음주 美 1월 CPI 결과, 달러화 단기 강세 지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다음 주 발표 예정인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가 단기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지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일본 은행 MUFG의 분석가인 리 하드만은 9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 경제학자들은 미국 1월 CPI가 지난해 3개월 연속 둔화했던 것보다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시장에서 1월 CPI와 근원 인플레이션이 전월보다 각각 0.5%, 0.4% 오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1월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린 요인으로 중고차 가격이 올해 들어 오르기 시작했다는 점을 꼽았다. 미국 중고차 가격을 가늠하는 지표인 만하임 지수에 따르면 1월 미국 중고차 가격은 2.5% 상승했다. 하드만 분석가는 "인플레이션 결과가 상승하면 미국 달러화가 단기적으로 하락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도 연준의 최종 금리 전망은 바뀌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올해 연준이 금리를 5.00~5.25%까지 두 차례 인상한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미국의 1월 CPI는 오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jy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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