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증시 보합 속 1,260원대 초반…3.70원↑ |
| 일시 | 2023-02-09 13: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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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증시 보합 속 1,260원대 초반…3.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60원대 초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내 증시가 보합권으로 반등하면서 추가 상승 압력은 제한됐다. 오전과 비슷한 상승 폭을 유지한 채로 횡보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3.70원 오른 1,263.80원에 거래됐다. 오후에도 달러-원은 1,260원대에 머물렀다. 네고 물량이 상단 저항을 형성했고,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순매수와 함께 보합세로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0.2% 내렸고, 외국인은 80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달러-원은 쉽게 오르지도 못하고 내리지도 못하고 있다"며 "증시가 보합으로 돌아섰고, 달러도 강세를 반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도 좁은 1,260원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4엔 내린 131.42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51달러 상승한 1.072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1.3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94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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