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꾸준한 매수세 속 1,220원대 후반…7.60원↑ |
| 일시 | 2023-02-03 13:4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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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꾸준한 매수세 속 1,220원대 후반…7.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30원 부근에서 추가적인 상승세가 제한됐다. 아시아 장에서 위안화 약세와 결제 수요 등을 소화한 이후 상승 폭을 유지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5분 현재 전일보다 7.60원 상승한 1,227.90원에 거래됐다. 오후 들어 달러-원은 1,220원대 후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 1,230원대에 진입하기도 했지만, 추가 상승 동력은 약화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오늘 생각보다 매수세가 탄탄하다"며 "결제 수요가 유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통화에서도 약달러가 되돌려지는 흐름이다"고 말했다. 그는 "큰 시장 방향성은 금리를 따라 아래쪽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8엔 내린 128.56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14달러 하락한 1.08922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4.98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9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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