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1,220원 선 공방 지속…12.10원↓ |
| 일시 | 2023-02-02 13:3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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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1,220원 선 공방 지속…12.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20원 선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그간 1,230원 선 부근 레인지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기점으로 10원가량 하락한 모습이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12.10원 내린 1,219.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1.30원 하락한 1,220.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역외 매도세로 1,216.40원까지 내렸지만, 연금으로 추정되는 달러 수요가 하단을 지지했다. 한 차례 추가 하락 시도가 막힌 뒤로는 1,220원 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은행의 외환 딜러는 "위아래가 모두 막힌 장세"라며 "추가적인 모멘텀이 없어 1,220원 선에서 마무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주 이벤트가 남아있지만,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할 재료들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날 밤에는 유럽중앙은행(ECB)과 잉글랜드은행(BOE)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있다. 내일 밤에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09엔 내린 128.51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90달러 오른 1.101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5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1.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39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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