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네고 유입에 1,230원대 제한적 상승…3.20원↑ |
| 일시 | 2023-01-31 09: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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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네고 유입에 1,230원대 제한적 상승…3.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30원대로 상승해 출발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으로 증시가 약세 출발하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후퇴했다. 다만 네고 물량이 유입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3.20원 상승한 1,230.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보다 5.10원 상승한 1,232.5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는 FOMC를 앞두고 반등했다. 시장이 기대한 만큼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계감이 부상한 탓이다.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달러 인덱스는 102대를 회복했다. 이에 달러-원도 상승 출발했다. 다만 장 초반부터 네고 물량이 빠르게 유입하며 1,230원 선 부근까지 후퇴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네고가 생각보다 강하게 유입했다"며 "1,230원 위에서 나온 네고 물량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57엔 내린 130.40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6달러 상승한 1.085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3.61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0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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