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물가 둔화에 1,220원대 후반…2.50원↓ |
| 일시 | 2023-01-30 09:3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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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물가 둔화에 1,220원대 후반…2.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2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2.50원 내린 1,228.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40원 하락한 1,229.90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서 물가 상승세 둔화가 또 한 번 확인되며 하락 출발했다. 12월 미국의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보다 5% 상승했다. 전월치(5.5%)와 예상치(5.5%)를 밑돌았다. 이에 달러 인덱스가 101대 후반으로 내리면서 달러-원도 하방 압력을 받았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물가 둔화가 확인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코스피가 보합권이지만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이어지는 점도 달러-원 하방 압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달러가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는 국면은 아니다"라며 "달러-원도 1,220원대 후반에서 주로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코스피는 0.32%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56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00엔 오른 130.0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70달러 오른 1.087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3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1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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