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MUFG "BOJ 4월 전에 입장 안 바꿀 것…인플레에 달려" |
| 일시 | 2023-01-26 15:43:03 |
|
MUFG "BOJ 4월 전에 입장 안 바꿀 것…인플레에 달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새 총재가 임명되기 전까지 일본은행(BOJ)의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CNBC에 따르면 일본 MUFG 은행의 제프 응 수석 통화분석가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많은 것이 달려있다"며 "현재로서는 어떤 변화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BOJ는 지난해 12월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 수정의 여파를 더 지켜보며 현재의 통화정책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응 분석가는 "일본 기업과 노조 간의 지속적인 임금 협상으로 인플레이션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며 "임금이 협상되고 예년보다 상당히 공격적인 임금 인상이 단행된다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한 타격이 계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발표된 지난해 12월 일본의 전국 근원 인플레이션은 4%에 도달하며 1981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닛케이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회사 섬코는 2005년 회사가 상장된 이후 최대 임금 인상이 될 것이라며 6% 인상을 약속했고, 캐논도 3.8% 인상을 계획했다. JGC 홀딩스도 직원 임금을 10% 올린다고 전했고, 유니클로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도 최대 40%의 인상을 밝혔다. 응 분석가는 "새로운 총재가 회의를 소집하는 4월에 모든 시선이 쏠릴 것"이라며 "새 총재가 취임하면 극도로 수용적인 정책에 대한 검토가 있을 텐데 일종의 매파 피벗"이라고 덧붙였다. ![]() sskang@yna.co.kr |
|
다음글
|
尹대통령 "UAE, 300억弗 투자는 시작이라 말해…더 투자할 것" |
이전글
|
원/달러 환율, 1.0원 내린 1.230.7원 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