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월 1~20일 수출 2.7% 감소…무역적자 103억달러 |
| 일시 | 2023-01-21 09:38:40 |
|
1월 1~20일 수출 2.7% 감소…무역적자 103억달러 일평균 수출액 8.8% 줄어…반도체 수출 34.1%↓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1월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3% 가까이 감소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은 336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달러로 8.8%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6일로 1년 전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45.7%), 석유제품(18.8%), 무선통신기기(19.7%) 등은 증가했지만 반도체(-34.1%), 정밀기기(-9.9%)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미국(18.1%), 유럽연합(16.7%), 일본(3.3%) 등에 대한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국(-24.4%), 베트남(-13.3%), 대만(-27.5%) 등은 줄었다. 수출은 지난달 전년 대비 9.5%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달 들어서도 감소세가 지속하고 있어 수출이 4개월 연속 줄어들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수입액은 439억달러로 9.3% 늘었다. 원유(11.3%), 가스(14.1%), 석유제품(12.2%), 기계류(11.9%)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2.7%) 등은 감소했다. 중국(9.7%), 미국(10.1%), 유럽연합(14.3%), 호주(23.3%) 등으로부터 수입은 늘었지만 일본(-7.3%), 대만(-3.3%) 등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102억6천3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적자 규모는 1년 전 같은 기간(55억8천800만달러)보다 커졌다. 이달 말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무역수지는 10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10개월 이상 연속 적자는 1995년 1월∼1997년 5월 이후 처음이다. ![]() wchoi@yna.co.kr |
|
다음글
|
EU 추가 제재 앞두고 이란 화폐 가치 사상 최저치 폭락 |
이전글
|
NDF, 1,230.00/ 1,230.40원…4.1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