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25bp인상 적절…침체 없이 인플레 낮춰야" |
| 일시 | 2023-01-21 04: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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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25bp인상 적절…침체 없이 인플레 낮춰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금리 인상폭을 작게 하면서 경기 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N.J.서머셋에서 열린 뱅커스포럼에서 "통화정책을 상당히 긴축하고 있음에도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해 몇 번 금리를 인상하겠지만 한 번에 75bp 인상하던 시대는 확실히 지나갔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하커 총재는 "내 생각에는 앞으로 25bp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며 "올해 어느 시점에 정책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이면 통화정책이 제 역할을 하도록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올해 미국 경제 성장이 완만해지겠지만 경기 침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커 총재는 "현재 노동시장이 너무 뜨거워 현 시점에서 상당한 경기 침체를 가리키지 않는다"며 "2024년과 2025년에 약 2%의 추세적 성장으로 오르기 전까지 올해는 약 1%의 실질 GDP 성장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동시장이 이렇게 강한 상황에서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맡고 있는 이점은 과소평가됐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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