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마감] 역외 매도에 하락…5.30원↓ |
| 일시 | 2023-01-19 16: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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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마감] 역외 매도에 하락…5.30원↓ 오전 장중 호주 실업률 상승에 달러-원 상승 전환 오후 장중 달러-원 하락 전환…매도물량·증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와 커스터디 매도에 1,232원 부근으로 하락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전장보다 5.30원 내린 1,232.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달러-원은 하락 출발한 후 호주 실업률 지표를 확인하며 상승 전환했다. 오전 9시 30분경 발표된 호주 12월 실업률은 3.5%를 기록했다. 예상치(3.4%)보다 부진했다. 호주달러-달러는 급락했다. 역외 달러-위안도 상승했다. 달러-원도 장중 고점(1,241.80원)을 찍었다. 달러-원은 1,240원 전후에서 공방을 벌였다. 오후 장초반 달러-원은 하락 반전했다. 위안화 약세도 누그러졌다. 시장참가자는 매도물량에 1,240원대 상승시도가 막혔다고 진단했다. 달러-원은 마감을 앞두고 하락폭을 키웠다. 달러-원은 장중 저점(1,231.60원)을 찍었다.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증시가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폭을 키운 점이 영향을 끼쳤다. 중국 증시도 강세폭을 확대했다. ◇ 다음 거래일 전망 시장참가자는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제지표 등을 주시하며 거래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 한 딜러는 "미국 실업수당청구건수 등이 나오는데 미국 고용시장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예상치를 벗어나면 시장이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 다른 딜러는 "양방향 수급이 탄탄해 상하단이 막혀 있는 모습"이라며 "오늘 호주 실업률이 부진해 위험선호심리가 훼손됐는데 중국증시 상승과 함께 국내 증시도 강세로 돌아섰다. 위험선호가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장중 동향 달러-원은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달러-원 1개월물 상승에도 물가지표 하락 등을 반영해 전장보다 1.20원 하락한 1,236.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달러-원은 오전 장중 상승 전환했다. 오후 장중엔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고점은 1,241.80원, 저점은 1,231.6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10.20원을 기록했다. 시장 평균환율(MAR)은 1,236.11원에 고시될 예정이다. 현물환 거래량은 약 112억 달러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51% 상승한 2,380.34에, 코스닥은 0.16% 오른 712.89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주식 5천702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선 60억원을 순매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128.026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1.90원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1.07950달러, 달러인덱스는 102.306을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826위안이다. 위안-원 직거래 환율은 1위안당 181.81원에 마감했다. 저점은 181.66원, 고점은 183.20원이다. 거래량은 약 71억 위안이다. ![]() ygk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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