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로존 12월 CPI 전년대비 9.2% 상승…예비치와 같아 |
| 일시 | 2023-01-18 22:4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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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2월 CPI 전년대비 9.2% 상승…예비치와 같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폭이 한자릿 수를 유지했다.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유로존 CPI는 전년대비 9.2% 상승했다. 이는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다. 직전월 확정치인 10.1%보다 완화된 수준이다. 유로존 CPI는 지난해 9월 두자릿수로 올라선 후 고공행진을 펼쳤다. 12월 CPI는 전월대비로는 0.4%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12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5.3% 상승했다. 근원 CPI는 전월대비로는 0.6% 올랐다. 유로존 CPI 구성요소 중 가장 높게 오른 것은 식품, 주류 및 담배였다. 12월 CPI에서 에너지는 식품, 주류 및 담배가 2.88%포인트, 에너지가 2.79%포인트, 비에너지 산업재가 1.70%포인트를 차지했다. syju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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