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인상 중단보다 中 재개방이 달러 약세 부채질 |
| 일시 | 2023-01-18 16:3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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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상 중단보다 中 재개방이 달러 약세 부채질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최근 달러화 약세의 요인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둔화가 지적됐지만, 가장 큰 요인은 중국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달러 인덱스에 대한 중국의 '리플레이션 자산'을 추적한 끝에 지난해 11월 이후 둘 사이의 상관관계가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봉쇄에서 벗어나려는 중국의 움직임이 달러를 계속 약화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다시 신하와 재니스 쑤 BofA 전략가는 "중국 부양심리 회복이 달러 가치 하락의 중요한 동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추적하는 달러 인덱스는 지난해 9월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약 10% 하락했다. 지난해 11월 중국 재개방 기대에 위험에 민감한 자산에 대한 수요가 강화되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가속했다. ![]()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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