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화 강세에 금값 '미끌'…BOJ 이후 하락 |
| 일시 | 2023-01-18 14: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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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강세에 금값 '미끌'…BOJ 이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금 현물 가격이 소폭 미끄러졌다. 18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금값 현물은 오후 2시 9분 현재 온스당 1,898.32달러 전일 대비 0.81%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4% 상승한 102.82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유지 이후 달러화가 장중 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금 가격이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둔화에 대한 기대가 금 가격 하단을 지지했다. 간밤 미국 금 선물은 2월물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80달러(0.6%) 하락한 1,909.9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4일 금 선물은 1,900달러를 상회하며 작년 4월 이후 9개월 만의 최고치를 연일 경신한 바 있으나 고점 인식 또한 강해졌다. 투자자들은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 데이터를 주시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광산업체 배릭골드는 최근 금 생산량이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 현물은 0.21% 하락한 온스당 23.94달러, 백금은 0.8% 하락한 1,054.9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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