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쿄증시-마감] 달러-엔 반등에 수출주 중심 강세 |
| 일시 | 2023-01-17 15: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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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달러-엔 반등에 수출주 중심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17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달러-엔 환율의 반등세에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316.36포인트(1.23%) 상승한 26,138.68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6.58포인트(0.88%) 오른 1,902.8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개장 초반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달러-엔 환율이 전일 크게 반등하며 수출주가 힘을 받았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수출업체의 해외 수익이 늘어나게 된다. 최근 급락세를 이어가던 달러-엔은 전일 0.5% 오른 데 이어 이날도 강보합권을 보였다. 도쿄증시는 최근 지수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도 유입됐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까지 이틀간 2% 넘게 빠졌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와 기술 관련주가 강세 분위기를 주도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전장대비 약보합권인 102.31을 보였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강보합권인 128.59엔에 거래됐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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