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국증시-마감] 코로나 정점 신호에 상승 |
| 일시 | 2023-01-16 16:14:32 |
[중국증시-마감] 코로나 정점 신호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상하이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정점에 달했다는 신호에 상승했다. 16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32.29포인트(1.01%) 오른 3,227.59에 장을 마쳤고, 선전종합지수는 27.83포인트(1.35%) 높아진 2,094.99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상순 중국이 대대적으로 방역을 완화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정부가 사망자 수치를 공개한 가운데 최근 1개월간 코로나에 감염된 뒤 병원에서 사망한 사람은 약 6만 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발열 클리닉 방문자와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중증 환자 수도 정점에 도달했다고 한 점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됐다. 중국의 블루칩 CSI300 지수는 점심시간까지 2% 상승했고, 상하이종합지수도 한때 1.7%가량 상승했다. 중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식음료 주식은 소비 증가에 대한 베팅으로 급등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지난해 가계 예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7조8천400억 위안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신뢰 회복으로 과도한 저축을 풀기 시작하면 소비에 탄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을 820억 위안 규모로, 14일물 역레포를 740억 규모로 매입했다. 또한,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를 통해 7천790억 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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