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저점 결제에 1,230원대 지지력…7.60원↓ |
| 일시 | 2023-01-16 13:4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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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저점 결제에 1,230원대 지지력…7.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230원 초반대에서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하락 압력을 더하는 가운데 결제 수요가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0원 내린 1,233.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1,238원으로 하락 출발한 후 내림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장에서 달러가 약세를 심화했고, 외국인의 국내 증시 순매수가 커스터디 매도로 이어지면서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달러 인덱스는 101대로 레벨을 후퇴했고, 외국인은 코스피를 2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다만 오후 들어 1,230원 초반에서는 저점 매수가 확인되고 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아시아 통화 움직임 및 주식시장 오름세를 반영하고 있다"며 "최근 오후장에서 낙폭을 되감는 움직임이 빈번하게 나타나, 1,232원 부근에서 결제 수요가 레벨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37엔 내린 127.45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99달러 상승한 1.0860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67.5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90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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