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3-01-16 08:5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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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16일 달러-원 환율이 1,240원을 전후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를 확인한 이후 달러는 약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2대 초반을 유지했다. 다만 달러-원은 추가 하락에 부담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지난주에만 27.30원 급락했고, 1,240원을 전후로 결제 수요가 하방경직을 강화하는 걸로 전해졌다. 또한 주중에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위원들 발언 및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 등은 주목할 만한 변수로 남아있다. 지난 13일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1,237.00원에 최종호가가 나왔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41.30원) 대비 3.2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230.00~1,252.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지난주 주말 뉴욕장 분위기가 좋았다. 네고 물량까지 추가된다면 추가 하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역외 NDF 시장에서 환율이 내리고, 아시아장에서 오르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다. 국민연금 등 매수세도 유입한 1,240원 부근에 저점 인식이 생길 수 있다. 급격한 하락을 기대하기엔 어렵다. 예상 레인지: 1,232.00~1,242.00원 ◇ B은행 딜러 주요 지표를 소화하면서, 미국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기조는 이어졌다. 이제 연준 인사들 발언을 소화할 차례다. 소강상태 속에서 비둘기파적 발언을 기대하기 어렵다면 반등을 할 수 있다. BOJ가 궁극적인 정책 변경을 시사하지 않으면, 여기서 엔화가 더 반등하기엔 역부족일 수 있다. 예상 레인지: 1,232.00~1,252.00원 ◇ C증권사 딜러 글로벌 달러는 약세로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한 차례 달러 매도 포지션이 꺾이며 달러-원 하단이 제한됐다. 새로운 수급이 뒷받침된다면 추가 하락도 가능할 텐데, 달라진 레벨이 부담될 수 있다. 아직 긴축에 나서지 않은 BOJ가 정책을 선회하면 추가적인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 재료로 작용할 수 있어, 이를 주시해야 한다. 예상 레인지: 1,230.00~1,243.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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