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美 CPI 둔화에 7개월 만에 최저치 |
| 일시 | 2023-01-13 09: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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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美 CPI 둔화에 7개월 만에 최저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3일 달러-엔 환율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둔화를 확인한 후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섰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8% 하락한 129.089엔을 기록했다. 전일 미국의 12월 CPI 결과가 전월보다 둔화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자 달러-엔은 빠르게 낙폭을 키워 128.85엔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6월 1일 128.60엔 이후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다. CPI 발표 전까지 달러-엔 환율은 130엔대 중반이었으나 CPI 발표 후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10월 달러-엔 환율은 일시적으로 151.942엔대까지 올라섰으나 최근 3개월간 엔화는 달러 대비 22엔 이상 절상되고 있다. 현재 엔화는 달러 대비 129엔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 지수는 0.06% 내린 102.147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7% 상승한 1.08591달러에 거래됐다. ![]() syyo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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