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알파벳, 의료 소프트웨어 이어 로봇사업 인력도 감축 |
| 일시 | 2023-01-12 13: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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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의료 소프트웨어 이어 로봇사업 인력도 감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NAS:GOOGL)이 계열사인 산업용 로봇을 구동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인트린직(Intrinsic)'의 직원 17%를 해고했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알파벳이 대규모 정리 해고를 예고한 이후 일련의 해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알파벳의 의료 소프트웨어 자회사 베릴리는 이날 직원의 15%를 감원할 방침이라며 240여 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을 밝혔다. 뒤이어 인트린직도 직원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40여 명이 해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인트린직은 구글의 비밀연구소 'X'에서 5년 이상 개발돼 지난 2021년 7월에 출범한 회사다. 인트린직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인트린직 경영진은 팀원을 내보내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이번 결정은 우선순위에서의 변화와 장기적인 전략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해고는 인트릭직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등 최우선 과제에 계속 자원을 할당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sskang@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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