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CS "근원 CPI 상승세 완화에 달러 약세 연장" |
| 일시 | 2023-01-12 11: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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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근원 CPI 상승세 완화에 달러 약세 연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번 주 나올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관련, 근원 CPI의 상승세 완화로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CS는 12일 보고서를 통해 "이번 CPI가 시장의 최근 기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글로벌 달러 지수는 이날 오전 기준 103.10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부터 전반적인 하락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CS는 "전문가들은 근원 CPI 상승률을 전월 대비 0.3%로 전망하는데, 물가연동국채(TIPS) 시장은 이보다 다소 낮게 추정하고 있다"며 "이는 상승률이 0.3%나 그보다 다소 높게 나타날 경우 시장이 조금은 실망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서 "다만, 근원 인플레이션의 고점 기대를 크게 약화하기 위해서는 상승률이 0.6%는 나와야 한다"며 "이번 지표가 0.3~0.4%로 나온다면 달러 약세 흐름은 연장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ywkwon@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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